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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현금배당

삼성전자 배당조회

삼성전자는 21년 특정 분기 이후부터 친환경? ESG?를 위한(사실 기억이 안납니다.) 기업행동을 위해 종이로 된 우편 주주총회 및 배당통지서를 더이상 실시하지 않고,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을 통해 배당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

 

 어플리케이션 기능 자체에는 별다른 특이점 없이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약간 초창기 갤럭시 모델이 아닌 갤럭시노트가 출시해 놓은 센세이션급의 느낌입니다. 사실 과장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삼성전자 배당조회

 

 

삼성전자 매일 1주

  매일 1주씩 사모으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삼성전자 및 삼성전자우 주식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매일 1주 이상씩 매수하고자 하는데, 이는 정말이지 힘든결정입니다. 매력적인 종목들로 무장한 녀석들이 무한정 튀어나오는 주식시장인지라 언제나 예수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는 거의 모든 예수금을 쏟아부은 상태입니다. 물론 저에게만 매력적으로 보이기에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는 21년 2분기 배당조회로 2021년 6월 30일이 배당결산일이기 때문에 , D+2일을 계산(거래일 기준)하여 배당결산일을 계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이후의 매수에 대해서는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10만원 중반의 배당금을 형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님의 가석방이후의 주가 급락이 엄청나다고 생각되어 추가매수를 진행했습니다만 역시 바닥은 알 수 없고, 천장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 배당조회

 

 

 채권의 형태로 삼성전자 주식을 접근했었는데 요즘 들어서 동학개미운동이다 해외 증권사의 부정적인 리포트나 MSCI지수 등등의 갖가지 재료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처럼 무거운 주식이 3%이상의 주가 급등락을 보여주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예전에 갤럭시노트7이었나요? 그 제품이 폭발이슈가 있었을 때처럼 주가의 급락이 이어지고 있어서 당황스러울 따름입니다.

 

 최근에 삼성에서 출시한 신제품을 보면 단연 "톰브라운 에디션"이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해당 브랜드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전무하지만 디자인만 봤을 때는 "사고싶다"라는 소비자의 소비욕구를 분출시키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생활을 고려하여 소심하게 응모했지만 떨어져버린 불편한 진실을 마주했지만 말이죠.

 

 

 솔직히 주가의 급등락은 어제 오늘 내일 등등을 예상할 수는 없지만, 크게 방향으로 본다면 "십만전자"가 언젠가는 오리라 생각됩니다. 솔직히 그 너머를 바라보는 주주의 마음입니다만, 그 전에 지금의 배당금으로 꾸준히 추매하다보면 저에게도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제발 그 날이 오기 전에 따로 큰 돈이나 급하게 쓸 돈이 필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삼성전자 매일 1주 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watch?v=o-uo5b-RLWk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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